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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2월12일 도청 회의실에서 우수 벤처·스타트업 8개 업체를 올해(2019년) ‘스타트업 혁신대상’으로 선정해 표창했다.
최근 2년간 당기 순이익이 발생하고 매출액이 10% 이상 늘어난 기업으로 기술개발 실적, 수출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업체를 종합평가해 뽑았다.
포인드(구미) , 에이엔폴리(포항), 코러싱(구미), 푸드팩토리(김천), 원소프트다임(포항), 에이치엠(영천), 이너센서(포항), 한빛(칠곡)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