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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드, ITCE 2021서 지능형 CCTV 인증받은 '봄 플랫폼(BOM PLATFORM)' 소개포인드㈜(대표 이채수)는 오는 11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ITCE 2021)'에 참가한다. 2017년 설립한 포인드는 4차산업의 선도기업이 되기 위해 솔루션 기반 서비스를 추구하는 기업이다. 데이터, 네트워크, AI(Data, Network, AI) 전문 생태계를 가지고 있으며, 고품질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다. 2018년 경상북도 ICT/SW 분야 우수업체 표창, 2019년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 표창, 올 11월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표창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포인드는 스마트시티 서비스 솔루션으로 자체 개발한 8개 분야(교통, 진단, 객체 검출, 안전, 관제 등)에서 39개 이상의 기능으로 고품질의 빅데이터 기반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포인드(4IND)만의 통합 솔루션으로 인공지능(딥러닝)/빅데이터/5G/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적용해 사람 감지 및 행동 인식, 차량 감지 및 교통 흐름 분석 등 여러 분야에서 통합 플랫폼을 적용, 고객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봄 플랫폼(BOM PLATFORM)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지능형 CCTV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인공지능(AI)을 통해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제조, 의료, 안전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세부적으로 다음과 같은 솔루션이 있다. △지능형 관제(BOM Safety/Surveillance) : CCTV와 연동해 안전/방범 관련 관제 △지능형 교통(BOM Traffic) : CCTV와 연동해 차량 관련 관제(흐름, 번호판 등) △지능형 안전진단(BOM Inspection) : 스마트 팩토리 내 제품 검사 및 안전진단 △지능형 드론 관제(BOM Drone Inspection) : 드론 촬영 영상과 연동한 빌딩 외관 검사 등 포인드 관계자는 "국내는 포항테크노파크 및 한림기술과 협업한 한국도로공사 등 지능형 교통솔루션 및 안전 관련 솔루션을 납품했으며, 국외에는 말레이시아 'MyTraffic'사와 스마트시티 분야 공동 서비스를 위한 LOI 체결, 피넹시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에 공동참여했다. 최근엔 자사가 개발한 제품을 일본 EdgeMatrix社 POC를 통해 수출 준비 중이다"라고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 제품(BOM PLATFORM)을 홍보하고 스마트시티 관련 국내외 교두보를 확보하고자 한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으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ITCE 2021은 온라인 수출 상담회,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ICT 관련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개최해 비즈니스 효과를 극대화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AR, VR △3D프린팅 △사이버보안 △드론 및 로보틱스 △스마트 디바이스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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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이브 2020] 포인드 "신뢰성 있는 빅데이터를 고품질 AI기술로 제공"포인드는 영상처리와 인공지능(AI)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 공공데이터 수혜기업으로 신뢰성 있는 빅데이터를 높은 품질 AI에 기반한 객체 검출, 안전, 보안, 교통 등 8개 분야에 걸친 39개 기능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고객 요구에 맞는 맞춤형 기능으로 제공한다. 스마트시티 서비스 솔루션 '봄 플랫폼(BOM PLATFORM)'은 AI를 통해 제조,의료 안정 등 여러 분야에서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포인드는 2일 개최된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SW)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20'에 참가해 자사 제품(BOM FLATFORM)에 대해 알리며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01204000060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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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5G 시험망 서비스 국내 최초로 2월에 시작경북 구미시는 내년 1월부터(2020년기준) 국내 최초로 5G 시험망 서비스에 들어간다. 5G 시험망(테스트 베드) 서비스는 중소기업의 5G 융합제품 개발 초기단계에서 완제품까지 5G 이동통신 네트워크 연동성과 정상 작동 여부를 시험 지원하는 서비스다. 5G 시험망 서비스는 중소기업이 개발한 융합제품의 신뢰성 확보와 국내외 시장경쟁력 제고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2G에서 5G까지 테스트 베드가 구축된 곳은 전국에서 구미시가 유일하다. 융합제품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주>다온(산업용 센서), <주>가온미디어(5G CPE), <주>포인드(안전진단 드론), <주>선테크(산업용 스마트 헬맷), <주>와이즈드림(지능형 CCTV) 등 7개사는 지난달부터 5G 시험망 시범 지원을 받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진정한 디지털 뉴딜을 실현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은 5G로 구미시는 5G 테스트 베드를 활용해 새로운 과학 시대를 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01224010003556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