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드(주), 인공지능 영상관제 상용화 성과보고회
포인드(주), 인공지능 영상관제 상용화 성과보고회
2018년 12월 21일 오전 10:43

포인드(주)는 지난 18일 구미시 포인드(주) 사무실에서 2018~19년 지역SW융합제품상용화지원사업인 ‘인공지능 영상관제 상용화 개발 및 현장적용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SW융합제품상용화지원사업의 주관기업 포인드(주), 참여기업 대신네트웍스(주), 경상북도와 도내 지자체 관제센터 및 교통·안전분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는 ‘인공지능기반 영상관제 시스템 기술동향소개’, ‘경상북도 및 구미시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인공지능 영상관제 사용화 개발 및 현장적용 성과보고회’를 갖고 ‘제품 시연 및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한편 ‘2018~19 지역SW제품상용화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상북도, 구미시로부터 사업비 4억 8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인공지능 영상관제 시스템을 개발하는 R&D사업으로 해당사업의 주관기관인 ‘포항테크노파크’는 기업이 제품 상용화 과정에서 필요한 상용화지원, 해외진출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주관기업 포인드(주)는 딥러닝 기반의 뛰어난 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참여기업 대신네트웍스(주)는 영상관제 시스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특히, 포인드(주)의 봄AI는 국내 여러 지자체 CCTV관제센터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10월 싱가포르 기업과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지역 총판계약(독점판매권한)을 체결하는 등 해외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강연에 나선 경성대학교 박장식 교수(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표준화 위원회 CCTV 프로젝트 그룹 의장)는 국내외 지능형 CCTV 기술동향을 소개와 함께 국내 우수한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포인드(주)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영상관제 뿐만 아니라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수년 내 국내 대표기업으로 성장이 기대 된다고 덧붙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 포항테크노파크의 노력이 엿보였다”며 “구미시 관계자 또한 짧은 기간동안 이루어낸 기술적 성과가 돋보여 앞으로 일자리 창출과 매출액 증가에도 기대된다”며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포항테크노파크 이점식 원장은 “지역 SW기업의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 인력양성 지원, 해외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포항과 경북도내 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앞장서”고 있다며 지역의 SW 분야, 제조 분야의 우수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